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6/시나리오 (문단 편집) ==== 249년 북벌 강행 ==== 출사표와 비슷하지만 군주가 강유이고 하후패가 촉 소속이며 손권과는 적대도는 낮지만 동맹관계가 아니다.[* 다만 보통 1턴을 넘기면 손권쪽에서 동맹 요청을 한다.] 승리조건 때문에 필수적으로 이민족을 토벌해야 한다.[* 백마장사 시나리오 역시 점령목표는 오환을 포함한 도시 점령이지만, 기병/철기병을 모아서 끝내는 조건도 있으므로 필수까지는 아니다.] ~~뒤집어 말하자면 이민족을 방치해두고 천하통일을 할 수 있다는 뜻이다~~[* 실제로 에디터를 사용해서 천하통일을 하면(이민족 점령을 하지 않아도 천하통일 조건이므로 가능) 일반 시나리오 엔딩이 뜨면서 종료된다.] 강유의 직위는 대사마. 국호는 한으로 설정되어 있다. 일단 주어진 턴 수가 많아서(3년) 장기전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내정을 신경써 주는 편이 좋다. 그렇지만 오래 끌고 싶지 않다면 일단 알현 따위 집어치우고 시작하자마자 강유를 한중으로 보낸 다음 병력과 장수들을 한중에 끌어모아 한방에 장안부터 먼저 점령하는 것이 좋다. 강유는 대사마이지만 이 시나리오는 군주로 취급되어 2만의 병력을 이끌 수 있고 통솔력도 높아서 상당한 전력이 될 것이다. 장안을 점령했다면 보급이 끊어진 안정, 천수, 서량을 하나씩 점령하고 마지막에 병력과 장수들을 무도나 천수에 집결시켜 한방에 강을 점령하자. 이번 시나리오는 산악병 활용이 정말 중요한데 전체적으로 산악병에 보너스가 주어지는 전장이 많은 점도 있지만 이민족을 상대할 때 공성전에 돌입하면 산악 지형에 아군 본진이 있고 전장 역시 산악병 보너스가 주어지는지라 철기병 상대로 굉장히 잘 싸운다. 다만, 산악병 징병에 생각보다 비용이 많이 깨질 수도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다행히 성도와 서량이 교역도시라서 자금이 제법 많이 들어오기에 돈이 그렇게 부족할 일은 없다. 짧은 시나리오 중 유일하게 숨겨진 엔딩이 존재하는데 바로 "황제 강유".[[http://blog.naver.com/machbach7/70007092393|#]] 후한 황제의 경우처럼 유선을 폐위시키고 황제가 된 뒤 승리조건을 달성하면 된다. 하지만 기존 촉한에 꿈이 패권인 장수가 없기 때문에 새로 등용해야 한다. 촉한 특성 상 꽤 많은 장수들이 왕좌/대의 꿈을 가졌는데(하후패도 대의다), 이들의 불만 상승은 덤. 옥새가 있으면 황제 이벤트가 뜨기 쉬운데, 얻으려면 승리조건과 관계없는 낙양의 조방을 붙잡아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